책소개
우리는 살아가면서 자기 자신과의 대화를 많이 합니다. 무의식 속에서 긴장된 마음이 깃들고 자책을 하기도 합니다. 그 대화의 시작은 자기 자신이 바보같다는 마음에서부터 일 때도 있지만, 많은 부분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쁘게 흘러가는 세상 속에서 하루의 중심이 자기 자신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부디 너무 자책하지 말고, 그저 하루의 감정에 충실하고 자기 마음에 귀기울여주길 바랍니다.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니까요.
목차
시작하며<br>제 1 장 : 감정<br>최초의 감정<br>삶의 원동력<br>자격<br>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순간<br>요동치는 감정<br>나를 가두는 나<br>우울에서 벗어나기<br>다가오지도 않은 내일을 걱정하며<br>이유 없는 우울은 없다<br>순간에 최선을<br>제 2 장 : 관계<br>각자의 생각<br>트라우마<br>위로하고 싶으면서도 위로받고 싶다<br>당연하지 않은 것들<br>내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왜 마음은 무거운 걸까?<br>중심<br>제 3 장 : 꿈<br>잘 짜여지지 않은 글<br>내가 하고 싶은 일<br>달려간다<br>두통<br>기회를 놓쳤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다<br>나의 가치를 내가 만드는 방법<br>자기 PR의 시대, 셀프 브랜딩 하기<br>마치며<br>판권 페이지<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