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경기도 안성 출생. 전 중앙대 교수. 한국수필학회 회장. '현대수필' 발행인. 저서로는 수필문학론. 수필작품론. 현대수필작가론. 운정의 수필론, 수필집으로는 나를 만나는 시간에. 청바지와 나. 구름카페. 어느 로맨티스트의 고백(상/하). 또 하나의 신화. 바람읜 떠남이다. 떠남에서 신화로 등이 있다. 한국수필문학상. 노산문학상. 한국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목차
가영심 | 찬란한 열정의 순례여
강기옥 | 콩돌 해안
강돈묵 | ㄴㄱㅁㅇ
강은소 | 사랑의 힘
고동주 | 겨울비
고임순 | 소나무 숲 속에서
곽문환 | 아름다움 찾기
곽흥렬 | 갓바위를 찾는 뜻은
구양근 | 꿈속의 인연
구재기 | 얼음 속의 금붕어들
구활 | 풍류 별곡
권남희 | 백조의 목을 가진 플라스크
권영옥 | 내 안의 타인
권용태 | 남자들이여! 날개를 펴라
권현옥 | 뚜껑
금련화 | 800킬로의 그 긴 길을 한발 한발 함께 걸었어요
김갑순 | 외가 가는 길
김경실 | 백골을 위하여
김계옥 | 소금
김녕희 | 11월의 사색
김대규 | 산타 할아버지의 추억
김동식 | 문
김동신 | 초록빛 향기
김미원 | 악어의 눈물
김미자 | 오차각
김병권 | 문학의 창에 비친 오늘의 세태
김산옥 | 단절
김상미 | 길을 묻다
김선인 | 섬에 혼자 가면
김선희 | 점點과 점을 이으면…
김소현 | 딥 리버
김송배 | 시인의 언어 탈법 행위
김숙희 | 에서의 땅
김순택 | 교양과 양심
김애자 | 빈 방
김옥남 | 그들이 다녀갔다
김용옥 | 진리의 책
김우종 | 명작을 위한 유배
김유신 | 옥잠화 꽃에서
김은애 | 오라 신부
김익회 | 縱과 橫의 융합
김정화 | 오리에게 길을 묻다
김종상 | 세계화와 한국화
김종완 | 여기까지 왔다
김지연 | 생명은 존엄하다
김진식 | 나의 아호
김창식 | 고백, 충고 그리고 비밀
김학 | 애교愛橋
김한석 | 초대 받지 않은 의자
김행숙 | 오늘은 당신에게 전화할 수 없어요
김현찬 | 하늘 - 공간 너머의 사유
김혜식 | 밧줄
김홍은 | 인생의 바퀴
김훈동 | 퓨전화되는 언어들
김희자 | 침묵의 세계
나태주 | 선물
남홍숙 | 무언가
노정숙 | 어쩌나, 꽃들
노향림 | 우리 동네 음식점들
류성남 | 오늘을 먹는다
류인혜 | 덤
류창희 | 나는, 괜찮다
마광수 | 연애
맹난자 | 코스모스
문만재 | 마음의 안식처
문효치 | 인생은 길다
박경주 | 염廉씨
박성유 | 고백
박소연 | 박꽃
박송죽 | 영혼의 심층 촬영기가 되어
박양근 | 노닥이즘
박영덕 | 트라이앵글
박옥임 | 포장마차
박종숙 | 구피 사랑
박종철 | 곽공의 탁란
박진환 | 제녀찬齊女讚
박하영 | 인생의 네 계절 네 가지 색
서용선 | 수필
서원방 | 길에서 신을 만나다
성기조 | 겨울나무
성민희 | 가난한 사람들
성신자 | 파놉티콘
성춘복 | 꿈은 사라지고
손해일 | 스프링고우트와 황제펭귄
손희순 | 사막에서 길을 찾다
송남섭 | 하루
송년섭 | 公敬齋
신길우 | 앵무새와 메아리
신대식 | 그래, 실컷 울어라
신정호 | 꽃은 별이어라
신현득 | 지구를 엄마라 부르자
심상옥 | 소나무들이 단순화된 그림처럼
심선경 | 기억의 습작
안영 | 반가운 손님
안장환 | 생명
엄기원 | 손편지와 이메일
엄현옥 | 징검다리
염정임 | 모자
오정순 | 새들의 밤
오정자 | 아버지 속정情 닮은 삼베이불
오차숙 | 맨하탄, 모마(MoMA) 미술관
우희정 | 약육강식
유경식 | 친구란
유병근 | 돌담 아래
유숙자 | 2악장의 삶
유정림 | 오래된 유산
유혜자 | 골리앗의 변명
육상구 | 아내와 어미 고양이
윤남석 | 민둥산 - 김선우 「민둥산」을 읽고
윤석산 | 초가을 풍경과 마지막 왈츠를
윤영자 | 나의 믿음
윤재천 | 바람은 기다림이다
윤지원 | 길을 검색하다
이관희 | 문학에게
이규정 | 나의 못난 장편 이야기
이규직 | 그때와 지금의 나
이난호 | 달걀
이명지 | 사랑, 그 숨바꼭질
이범찬 | 잔디를 때려주며
이병수 | 호기심의 양날
이상국 | 아내의 꿈
이상문 | 쓸개 빠진 사람
이영자 | 몽당연필
이은희 | 연잎 다비茶毘
이자야 | 오월
이정아 | 멈춰버린 시간들
이종훈 | 망태기
이주남 | 봄을 맞고 싶다
이향아 | 사립을 지나서
이혜선 | 희망을 본다
인민아 | 가을 산
임병식 | 어떤 스토커
임지윤 | 길
임충빈 | 하의실종
장영숙 | 거듭나다
장윤실 | 오래된 이야기
장윤우 | 내 나이가 어때서
전숙 | 칼이 된 그리움
전영순 | 바다로 보낸 편지
전옥주 | 아름다운 손
전효택 | 젊은 날의 외로운 시절
정목일 | 손의 기도
정여송 | 종이호랑이
정조 | 바람이 머무는 곳
정일주 | 갈증渴症
정진권 | 다리 긴 게 학鶴이라네
정진애 | 노신사와 춤을
정태헌 | 봄나들이
정혜승 | 와불, 흔들리며 피어나는
정호경 | 나의 부엉이 얼굴
조만연 | 산 다방을 찾는 이유
조병무 | 햇살이 비치는 얼굴
조영숙 | Duet
조용자 | 기다림
조재은 | 평행선을 그리며
조정은 | 공범
조한숙 | 바라나시의 송아지
지연희 | 지나간 시간의 흔적은 아름답다
차영헌 | 사랑, 알고 싶은 것들
최금녀 | 행복 디자인
최정안 | 그때가 좋았는데
최보인 | 가을을 만나다
최원현 | 감히
최이안 | 응원
최호택 | 운수 없는 날
하길남 | 은혜
하정아 | 영약Miracle Medicine
한경화 | 빈 방울의 일시적 유희
한기정 | 아침으로의 초대
한기팔 | 진달래꽃 序說
한분순 | 신진도 숲 속, 시심을 길어 올리다
한상렬 | 못자국
허영자 | 제돌이의 귀환
허창옥 | 술, 블랙러시안
허형만 | 생의 신비와 축복
현정원 | 남자들이란, 하나하나 일러줘야 하는 존재라니까요
황규환 | 걱정도 팔자라지만
황소지 | 파사의 석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