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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장에 다니면서 12개의 사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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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장에 다니면서 12개의 사업을 시작했다

저자
패트릭 맥기니스 저/문수민 역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출판일
2016-09-27
등록일
2017-08-01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30MB
공급사
예스이십사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웹뷰어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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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약 0

책소개

<b>“미래가 불안하다면<br>사표 대신 사업을 준비하라!”<br><br>평범한 월급쟁이에서 월스트리트가 주목하는 12개 회사의 오너가 된<br>패트릭 맥기니스가 최초로 공개하는 인생 설계 전략! </b><br><br>『나는 직장에 다니면서 12개의 사업을 시작했다』는 월스트리트에서 10여 년간 벤처캐피털리스트이자 사모펀드 투자자로 활동하던 저자 패트릭 맥기니스가 금융 위기를 계기로 ‘10퍼센트 사업가’로 변모해 12개의 사업을 이끌기까지의 성공담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br><br>맥기니스는 스스로를 성공의 정석 코스를 밟아온, 확실한 미래가 보장된 샐러리맨으로 여겨왔다. 그는 불안정한 ‘사업’을 꿈꿀 필요가 없었고 직장인으로서의 생활에 스스로를 최적화시켜왔다. 하지만 2008년 금융 위기로 갑작스럽게 좌천당하는 상황에 처하며 자신의 미래를 책임지지 않는 현재의 직장에 운명을 걸지 않기로 결심하고 새로운 일을 도모하기 시작했다.<br><br>그는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급과 안정된 근무환경을 포기하지 않았고, 사업 실패에 대한 리스크를 무릅쓰지 않은 채 자신이 가진 자원의 10퍼센트 투자로 사업을 시작하기로 한다. 그렇게 시작한 지 5년, 맥기니스는 세계 최대 온라인 뷰티 커뮤니티인 잎시(iPsy), 세계 최초의 스마트 여행 가방인 블루스마트(Bluesmart), 콜센터계에 혁명을 일으킨 데이터 전문업체 어피니티(Afiniti) 등 월스트리트가 주목하는 12개의 사업체를 거느리는 사업가가 되었다. ‘10퍼센트 사업가’로 활약하며 그는 투자금의 2배를 현금화했고, 투자 당시보다 시장 가치가 10배를 상회하는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그는 자신있게 말한다. 10퍼센트 사업가가 되는 것만이 월급 이외의 수입뿐 아니라 미래를 향한 기회와 가능성을 여는 가장 안전하면서도 유일한 길이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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