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소녀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베스트셀러 작가의<br>섬뜩하고 매혹적인 심리 스릴러<br><br>“비밀을 공유할수록 더 위험해진다!”<br>돈이 필요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그녀를 꿰뚫어 보는 정신과 의사<br>그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의문과 거짓의 심리 게임<br><br>전 세계 34개국에서 번역 출간, 스티븐 스필버그가 이끄는 제작사 엠블린파트너스에서 영화화를 확정한 《우리 사이의 그녀》의 작가진이 새로운 소설로 찾아왔다. 대도시 뉴욕에서 벌어지는 치밀하고도 매혹적인 심리 스릴러 《익명의 소녀》다.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익명의 소녀》는 출간 전에 드라마 〈워킹데드〉제작사 이원(eOne)에 드라마 판권이 판매되었으며, 현재 전 세계 23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