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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
- 저자
- 사물궁이 잡학지식 저
- 출판사
- arte(아르테)
- 출판일
- 2020-10-05
- 등록일
- 2021-10-13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58MB
- 공급사
- 예스이십사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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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b>“나는 특별한 재능이 없다. 열렬한 호기심이 있을 뿐이다.”<br><br>- 알베르트 아인슈타인</b><br><br><br><br>일상 속 사소하고 엉뚱한 궁금증을 해결하며 115만 유튜브 구독자를 사로잡은 과학 채널 ‘사물궁이 잡학지식’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열혈 구독자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사물궁이의 재미는 질문 그 자체에 있다. ‘하늘로 총을 쏘면 어떻게 될까?’, ‘엘리베이터가 추락할 때 점프하면 살 수 있을까?’ ‘자다가 갑자기 움찔하는 이유는?’ 등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 궁금했을 법한, 혹은 듣는 순간 없던 궁금증도 생기는 기발한 질문들이 가득하다. 각 주제는 일단 호기심으로 시작하지만 이를 해결하는 과정은 만만치 않다. 다양한 논문부터 전문가 자문까지, 꼼꼼한 자료조사를 거쳐 현상에 숨은 과학적 원리와 이유를 밝힌다. 과알못이라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귀요미 캐릭터 ‘궁이’와 함께 저자의 쉽고 명쾌한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유튜브계의 호기심 해결사 사물궁이가 안내하는 생활 밀착형 과학의 세계에 빠져 보자!<br><br><br><br><iframe width="733" height="413" src="https://www.youtube.com/embed/k0wWvQ6s1mU"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저자소개
페이스북, 네이버 과학판, 카카오 1boon, 《대학내일》 등에서 ‘스피드웨건’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다가 2019년에 유튜브 채널을 열었다. 사소한 일상에 숨은 사소하지 않은 이유와 과학적 원리를 담은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1년 만에 100만 구독자를 돌파했다. 인기에 힘입어 영어와 일본어 등 다른 언어권 구독자를 위한 채널도 준비하고 있다. 오랜 시간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며 세상에 중요하지 않은 궁금증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늘 새롭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일상의 당연한 일을 당연하지 않은 관점에서 바라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br><br><b>1부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던 몸에 관한 이야기</b><br>1 아침에 일어난 직후는 왜 그렇게 피곤할까?<br>2 자다가 갑자기 움찔하는 이유는?<br>3 뽑힌 머리카락 끝에 달린 투명한 건 뭘까?<br>4 눈 감고 눈꺼풀을 누르면 보이는 섬광은 뭘까?<br>5 눈물언덕을 누르면 왜 소리가 날까?<br>6 신생아의 탯줄을 안 자르면 어떻게 될까?<br>7 사람은 눈을 뜨고 죽을까 감고 죽을까?<br>8 신체 외부는 좌우대칭인데 내부는 왜 비대칭일까?<br>9 감기에 걸리면 왜 한쪽 코만 주로 막힐까?<br><br><b>2부 엉뚱하고 흥미진진한 궁이 실험실</b><br>10 하늘로 총을 쏘면 어떻게 될까?<br>11 엘리베이터가 추락할 때 점프하면 살 수 있을까?<br>12 달리는 버스 안에서 점프하면 어떻게 될까?<br>13 영화처럼 목을 쳐서 기절시키는 게 가능할까?<br>14 자동차 바퀴가 역회전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br>15 멈춘 에스컬레이터를 걸어가면 왜 이상한 느낌이 들까?<br>16 선풍기 날개에 어떻게 먼지가 쌓일까?<br>17 물수제비의 원리는 뭘까?<br><br><b>3부 알아 두면 쓸 데 있는 생활 궁금증</b><br>18 전기 콘센트의 구멍이 왜 45도로 기울어져 있을까?<br>19 다 같이 쓰는 공중화장실의 고체 비누가 과연 깨끗할까?<br>20 왜 몸에 좋은 자세는 불편하고 안 좋은 자세는 편할까?<br>21 술을 마신 다음 날에 왜 일찍 깰까?<br>22 왜 비가 올 때 우산을 써도 바지 밑단이 젖을까?<br>23 창문이 열려 있으면 방문이 세게 닫히는 이유는?<br>24 상한 음식을 끓여 먹으면 괜찮을까?<br>25 우유갑은 왜 여는 방향이 정해져 있을까 <br><br><b>4부 신기하지만 물어본 적 없는 동물에 관한 이야기</b><br>26 비가 오면 개미집이 물에 잠길까?<br>27 나무늘보는 야생에서 어떻게 살아남을까?<br>28 물고기도 고통을 느낄 수 있을까?<br>29 날벌레가 왜 허공에서 떼를 지어 날아다닐까?<br>30 기린도 구토를 할까?<br>31 사람의 고유한 유전자를 원숭이에게 삽입하면 어떻게 될까?<br>32 복어는 어떻게 몸을 부풀리고 치명적인 독을 만들까?<br><br><b>5부 몰라도 되지만 어쩐지 알고 싶은 잡학 상식</b><br>33 전쟁이 나면 교도소 수감자들은 어떻게 될까?<br>34 에스컬레이터 중간에 매달린 삼각판의 정체는?<br>35 상품권 판매업체는 어떻게 돈을 벌까?<br>36 상품권 번호를 무작위로 찍어서 맞출 수 있을까?<br>37 중요한 장면에서 어떻게 시청률이 높아질까?<br>38 볼링 선수들은 왜 공에 스핀을 줄까?<br>39 대리운전 기사는 목적지에 도착한 후 어떻게 되돌아갈까?<br>40 철로에 자갈을 깔아 놓은 이유는?<br><br>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