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Grub Street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240)
〈신 삼류문인의 거리〉 영문판. 1891년에 출간된 조지 기싱의 자전적 장편소설. ‘Grub Street는 실제 영국 런던에 존재하는 거리로, 18세기에 들어서 가난한 작가들이 살았던 동네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가난한 작가...
- 저자
- 조지 기싱
- 출판사
- 내츄럴
- 출판일
- 20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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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기묘한 러브레터
야도노 카호루 저/김소연 역
다산책방 2019-08-19 예스이십사
당신은 이 결말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엄청난 몰입감, 굉장한 반전. 다 읽고 10분 정도 움직이질 못했다.”『기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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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내 이름을 잊어줘
J.S. 몬로 저/김효정 역
북플라자 2019-08-16 예스이십사
우리 집 앞에 나타난 낯선 여자가 말한다! “여기는 내 집이에요. 당신은 누구죠?” 출장을 마치고 녹초가 되어 런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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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너는 알고 있다
엘리자베스 클레포스 저/정지현 역
나무옆의자 2019-08-05 예스이십사
“사람들은 진실을 말하고 싶어하지 않아.진실을 밝히고 다치지 않을 사람은 없거든.”커티스 시튼펠드의 『사립학교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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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죽음을 보는 재능
M. J. 알리지 저/김효정 역
북플라자 2019-07-10 예스이십사
사람들의 죽는 순간이 보이기 시작했다“저는 당신이 어떻게 죽을지 알고 있어요.”케이시는 다섯 살이 되던 해, 아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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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새벽의 방문자들
장류진,하유지,정지향,박민정,김현,김현진 공저
다산책방 2019-07-05 예스이십사
페미니즘 소설은 이제 하나의 장르다픽션이라고 단정할 수 없는 여섯 편의 이야기페미니즘 테마소설집 『새벽의 방문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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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환상기담집
석아산(夕?山)
좋은땅 2019-07-05 웅진OPMS
"기억을 꿰매는 의사, 이상한 갑질을 하는 벼락부자, 세 개의 성을 지닌 외계인…… 이 기기묘묘한 이야기의 알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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