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기묘한 러브레터
야도노 카호루 저/김소연 역
다산책방 2019-08-19 예스이십사
당신은 이 결말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엄청난 몰입감, 굉장한 반전. 다 읽고 10분 정도 움직이질 못했다.”『기묘...
[문학] 너는 알고 있다
엘리자베스 클레포스 저/정지현 역
나무옆의자 2019-08-05 예스이십사
“사람들은 진실을 말하고 싶어하지 않아.진실을 밝히고 다치지 않을 사람은 없거든.”커티스 시튼펠드의 『사립학교 아이들...
[문학] 죽음을 보는 재능
M. J. 알리지 저/김효정 역
북플라자 2019-07-10 예스이십사
사람들의 죽는 순간이 보이기 시작했다“저는 당신이 어떻게 죽을지 알고 있어요.”케이시는 다섯 살이 되던 해, 아빠의 ...
구라치 준 저/김윤수 역
작가정신 2019-06-25 예스이십사
“두부다. 산산이 부서져 바닥에 흩어진 두부 파편. 아무리 봐도 시체는 두부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혀 죽은 것으로 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