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물로만 머리 감기 놀라운 기적 : 병든 두피와 모발이 되살아난다!

물로만 머리 감기 놀라운 기적 : 병든 두피와 모발이 되살아난다!

저자
우츠기 류이치
출판사
끌레마
출판일
2015-01-12
등록일
2015-06-10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940KB
공급사
웅진OPMS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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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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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내 머리숱이 늘어났다! 한 올 한 올이 굵어졌고 머리카락 수가 늘어난데다 모발에 탄력이 생겨서인지 전에는 헤어무스를 바르지 않으면 푸슬푸슬 내려오던 앞머리가 손가락빗으로 가볍게 쓸어 넘기기만 해도 꼿꼿이 서 있게 된 것이다. 특별한 발모제나 육모제를 바른 것도 아니고 두피 마사지를 한 것도 아니다. 그저 샴푸를 끊고 물로만 머리 감기를 시작했을 뿐이다. ---〈머리말〉중에서
샴푸의 계면활성제에는 매우 강한 ‘세포독성’이 있다는 사실이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 있다. 세포독성이란 세포 자체에 직접 손상을 입혀 세포를 사멸시키거나 어떤 해를 입히는 독성을 말한다. 이 세포독성으로 머리카락 주위의 조직이 녹아 없어지면, 마치 밭에 심어진 무 주위에 덮여 있던 흙이 없어지면서 무가 자라지 못하게 되듯이 머리카락도 가늘고 약해져 결국 빠져버린다. ---〈모근간세포를 손상시키는 ‘세포독성’〉중에서
샴푸의 폐해가 머리숱이 줄어들고 머리가 벗어지는 정도로만 끝난다면 그다지 심각한 문제가 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샴푸에는 전신 건강을 좀먹는 화학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늘 찜찜하다. 샴푸의 주성분은 계면활성제이기 때문에 피부의 방어막을 곧장 허물고 피부에 침투한다. 피부에 붙이는 소염진통제나 스테로이드제가 모공을 통해서 흡수되는 것처럼 샴푸에 들어 있는 다양한 화학물질이 머리를 감는 동안에 두피의 모공으로 스며들고, 헹궈도 씻기지 않고 남아 있는 것은 머리를 감은 뒤에도 모공을 통해서 계속 피부 속으로 흡수된다.
---〈10만 개의 모공으로 화학물질이 스며든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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