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울렁증 극복 프로젝트 A
영어 울렁증을 두려워하지 말자!출근길에 만난 이웃집 아주머니와 날씨를 화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직장에서 동료와 점심식사 후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약속도 정하고, 영화도 보고, 저녁에 아이들과 TV도 시청하고 때로는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외식도 하고, 휴일에 전화로 친구와 수다도 떨고... 이런 모든 일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생활의 모습일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일상생활의 일들을 영어로 자신 있게 말해 보자.푹푹 찌는군요!(What a sizzler!), 비가 올 것 같지요?(Does it look like rain?), 우산을 가져가는 게 좋을 겁니다.(You'd better take an umbrella.), 나이보다 젊어 보이시는데요.(You look younger than your age.), 한가한 시간에는 무엇을 하십니까?(What do you do in your spare time?), 휴일엔 하루 종일 TV만 봐요.(I'm a couch potato on the weekends.), 서로 같은 처지군요.(We're in the same boat.), 지금 스코어가 어떻게 되죠?(What's the score now?), 2점 차로 지고 있어요.(They are losing by two runs.), 죄송하지만 조금만 기다려 주시겠어요?(I'm sorry, but would you mind waiting?), 농담하지 마세요!(You're kidding!), 이봐요, 밥 저녁식사 함께 할래요?(Say, Bob, would you like to join us for dinner?)내 영어 표현이 어색할까 하는 염려는 던져 버리자!! 원어민이 아닌 이상 영어 울렁증은 당연한 일이다. 외국어에 지나치게 능숙하다면 그것이 오히려 이상한 것이 아닐까? 과감하게 큰소리로 말문을 터보자. 반드시 영어 울렁증은 극복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