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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껏 못 배웁니다, 일센스
- 저자
- 공여사들 저
- 출판사
- 21세기북스
- 출판일
- 2021-05-14
- 등록일
- 2021-10-13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42MB
- 공급사
- 예스이십사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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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b>이렇게 일하면 삽질은 줄고, 업무 스킬은 높아집니다<br></br>뼛속까지 로지컬한 ‘공여사들’의 오피스 꿀팁</b><br></br><br></br>‘경력직만 원하는 더러운 세상’에서 회사는 연차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가르쳐주지 않아도 눈치껏 잘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이런 세상에 되묻고 싶다. “안 가르쳐준 걸 어떻게 알아요?” <br></br><br></br>일을 잘하고 싶지만 어디서, 뭘 배워야 할지 도통 모르겠는 이들을 위해 16만 직장인들의 랜선 선배 ‘공여사들’이 나섰다. 논리회로, 로그의 성질 같은 단순명쾌함과 효율성을 사랑하는 ‘공대 나온 여자 사람’이 회사에서 ‘일잘러’로 인정받기까지, 직접 체득한 일센스를 옆자리 친절한 선배의 마음으로 나눈다. 저자가 말하는 ‘일센스’의 포인트는 ‘업무의 의미를 알고 일하면 삽질을 줄이고 효율을 높일 수 있다’라는 것. 이메일 쓰기부터, 폴더 관리, 보고하기, 회의하기 등 회사에서 매일 반복하는 업무들의 의미를 짚으면서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일잘러 실무 팁’까지 공유한다. 책의 후반부에는 유튜브에서 폭발적 반응을 얻었던 ‘엑셀 기본기’가 담겨 있다. ‘이것만 알아두면 직장인 엑셀 문제없다’ 하는 최소한의 엑셀 에센스만을 모았다.<br></br><br></br><iframe width="733" height="413" src="https://www.youtube.com/embed/97uK1Mbyha4"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저자소개
공대 나온 여자 사람. 아주대학교 전자공학부를 졸업한 뒤,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다. 감성은 약간 부족한 대신 로지컬 사고의 끝판왕이(라 자부한)다. 집 청소부터 로또 구매까지 뭐든 공학적으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편. 그 덕분일까? 입사 8년 만에 회사에서 ‘일잘러+프로 엑셀러’로 통하게 됐다. 이 기세를 몰아 시작한 유튜브 〈공여사들〉은 직장생활 팁, 직장인을 위한 엑셀 영상 등이 폭발적 반응을 얻으면서 채널 개설 1년 만에 10만 구독자를 달성했다. 일을 잘하고 싶지만 배울 곳 없는 직장인들을 위해 ‘모두의 랜선 선배’ ‘옆자리 친절한 과장님’으로 회사와 유튜브에서 활약 중이다.
목차
작가의 말</br></br><b>제1부 정년까지 가는 ‘업무 습관’ 셋업하기</br></br>제1장 이메일 중심으로 일하기</b></br>01 일 잘하는 사람의 메일 쓰기 체크리스트</br>02 몰랐다간 돌 맞는 수신과 참조의 차이</br>03 일의 맥락이 담긴 회신과 전달</br>04 국어를 못해도 반은 먹고 들어가는 메일 전개 공식</br>05 글 못 쓰는 사람을 위한 본문 양식화 스킬</br>06 죽은 글발도 살리는 균형 맞추기 스킬</br></br><b>제2장 정리하며 일하기</b></br>01 파일은 반드시 딱 맞는 이름의 폴더에 담는다</br>02 헤매기 싫다면 MECE하고 단순하게</br>03 한번 따르면 멈출 수 없는 6가지 폴더 생성 규칙</br>04 한눈에 들어오는 파일 네이밍 규칙</br>05 센스 터지는 나만의 폴더 구조 만들기</br>06 회사 좀 다녀본 사람들의 손메모 습관</br>07 적어만 놓고 안 할 거면 일 목록을 왜 쓰니?</br>08 산더미 같은 일 목록을 빠르게 처리하는 법(FIFO/LIFO)</br></br><b>제3장 생각하며 일하기</b></br>01 보고, 이것만 지켜도 중간은 간다</br>02 세 번의 보고가 삽질을 막는다</br>03 보고에서 중요한 건 타이밍이다</br>04 욕먹기 싫다면 회의 준비는 이렇게(feat. 어젠다)</br>05 회의,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feat. 회의록)</br>06 회의에서 신입사원 티를 내고 싶지 않다면</br></br><b>제2부 직장인 필수 스킬 ‘엑셀력’ 장착하기</br></br>제4장 직장인 엑셀, 기본 다지기</b></br>01 엑셀을 쓰는 사람이라면 숨 쉬듯 써야죠! [IF]</br>02 엑셀을 두고 왜 손가락으로 세나요? [COUNTIF]</br>03 엑셀을 두고 왜 노가다를 하나요? [VLOOKUP]</br>04 엑셀을 두고 왜 계산기로 더해요? [SUMIF]</br>05 엑셀을 쓰는데 이거 모르면 답 없죠! [$절대참조$]</br>06 복잡한 데이터도 클릭 한 방에 요약한다! [피벗테이블 1]</br>07 보고 양식을 그림 그리듯 그린다고? [피벗테이블 2]</br>08 데이터가 바뀌어도 순식간에 새로고침! [피벗테이블 3]</br></br><b>제5장 직장인 엑셀, 실전 뽀개기</b></br>01 어떻게 만들 것인가? [기획]</br>02 어디서 가져올 것인가? [수집]</br>03 그대로 쓸 수 없다면? [가공]</br>04 자주 뽑아야 한다면? [자동화]</br>05 단축키? 딱 쓸모 있는 것만 알아두자!</br>06 수식 에러? 이제는 고칠 수 있다!</br></br><b>부록. 낭비를 없애는 ‘PC 환경’ 구축하기</b></br>01 어디서든 통하는 윈도 단축키</br>02 화면의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팁</br>03 구글 크롬의 미학</br>04 보고서를 예쁘게 꾸며줄 사이트 모음</br>05 깔아두면 쓸모 있는 쌈박한 유틸리티: 깔.쓸.쌈.유